지난 3월 데뷔당시 가수 신승훈이 극찬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인그룹 투빅(2BiC)을 위해 이번엔 컬투의 정찬우가 칭찬하고 나섰다.
정찬우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빅 노래 넘조타"라고 간단명료하면서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더욱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6년을 진행하며 수많은 가수들과 친분을 쌓으며 라디오 DJ로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정찬우가 신인그룹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건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정찬우와 투빅(2BiC)은 지난 5월 투빅(2BiC)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졌고, 최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두 번째 만남을 가진 게 전부이다.
이처럼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투빅(2BiC)의 노래실력에 감탄한 정찬우가 직접 신인가수에게 응원의 글을 남긴 것이다.
투빅(2BiC)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 MR제거 영상으로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실력파가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18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투빅(2BiC)의 지환은 프로레슬링 가면을 쓴 채 애절한 발라드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불러 반전웃음을 이끌어내며 예능우량아로 떠올랐다.
투빅(2BiC)은 오는 22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AGAIN'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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