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이치로(39)가 메이저리그 통산 2500안타를 달성했다.
이치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채이스필드에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1회초 0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선발 다니엘 허드슨의 3구를 중전안타로 연결해 2500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001년 시애틀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12시즌째 1817경기만이다. 평균적으로 경기당 약 1.38안타씩 기록한 셈이다.
이치로는 일본 퍼시픽리그 오릭스에서 9년(1992년~2000년)을 뛰며 1278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3778안타는 미국과 일본을 통틀어 역대 3번째 기록. 피트 로즈(4256)와 타이 콥(4191)만이 이치로보다 안타가 많다.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10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일본 오릭스 시절부터 따지면 2004년 이후 17시즌 연속 3할 행진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0.272로 주춤한데 이어 올시즌도 2할대 중반을 웃도는 타율로 노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