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이 지난 17일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횡성 일원에서 소비자 생산지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경기권 초록마을 소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학교 취학 아동을 동반한 30여 가족의 참가자들은 초록마을 생산지를방문하여 상품의 수확, 재배, 가공 등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평소 도시 속 답답한 환경에서만 지내오던 참가자들에게 유기농산물 생산지는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두 조로 나뉘어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 늘푸른 영농조합' 일원의 유기농 감자, 유기농 상추 재배지와 강원도 횡성군 '범산목장'의 유기농 우유 생산 시설, 소 방목장을 방문했다.
체험에 앞서, 생산자가 들려주는 유기농업의 성장과정과 필요성, 유기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이어 감자캐기, 상추따기, 우유 생산공정 견학, 소 먹이주기 등의 체험을 소화했다. 특히 참가아동들의 경우 도시에서결코 접할 수 없는 유기농 논, 밭 속에서 손에 흙을 묻히며 시종일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프로그램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모든 참가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초록마을은 직원들 스스로도 매월 1회 이상 생산지를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돕는 '초록마을 행복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농업을 통한 생태계와 문화 보존, 나아가 국민 정서 함양에 이르는 다원적 기능을 가진 기간산업임을 인식하자는 것.
또한 초록마을은 작년 농협중앙회 농촌사랑운동본부가실시한 '1사 1촌'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매년 전국 초록마을 소비자 300~400명을 충남 홍성에초청하여 '홍동 가을걷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처럼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사업을 통해 도농 상생정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유통기업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초록마을 노근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인증마크로만 단편적으로 인식하기 쉬운 유기농산물의 우수성과안정성을 직접 체험을 통해 일깨우고자 하는 초록마을의 노력으로마련되었다."며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 '그린투어리즘' 프로그램을통해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도농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초록마을은전국 32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ki.com)을 통해 양곡, 채소, 과일류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인증원료로만든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만든 생활용품 등 총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친환경 유기농 전문 유통점의 선두 주자로 지난해 1,3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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