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형사'에서 디자이너 역을 연기한 배우 성유리가 직접 그린 의상 스케치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이 영화에서 화려한 외모와 남다른 감각을 지녔지만, 어딘가 부족한 허당 패션 디자이너 고영재 역을 맡았다. 성유리는 극 중 의상의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차형사'에서 영재가 입었던 첫번째 의상 스케치예요. '차형사' 100만 돌파되었다는 소식에 최초로 공개해용. 제 스케치 어때용?"이란 글과 함께 자신이 그린 스케치를 공개했다.
한편 '차형사'는 지난 19일까지 114만 35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배우 강지환이 성유리와 주연 호흡을 맞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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