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서 2010년 대회 우승자인 부바왓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1일 미국 코네티컷에서 열리는 'PGA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4.64%가 부바왓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부바왓슨 외에 양용은(53.57%), 매트쿠차(52.51%), 잭존슨(50.76%)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헌터마한(47.56%), 노승열(38.23%), 위창수(26.82%)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올 시즌 누적상금 랭킹 2위의 헌터마한(30.55%)이 3~4언더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부바왓슨(30.62%), 양용은(30.55%), 매트쿠차(29.62%), 잭존슨(25.28%)은 1~2언더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노승열(27.08%)은 1~2오버, 위창수(28.89%)는 3오버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0회차는 2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적중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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