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26)와 최진혁(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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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내딸 꽃님이'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7개월간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 신사동의 가로수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여러 사람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20일 열애설 보도 직후부터 줄곧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거듭하거나 아예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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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5'로 데뷔한 손은서는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영화 '허밍'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엔 KBS2 '사랑비'에서 1970년대 장근석과 윤아의 친구로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슈퍼주니어 동해와 커플을 이뤄 이특-강소라 커플과 데이트를 즐기는 내용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혁은 드라마 '파스타' '괜찮아 아빠딸'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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