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륜의 간판 이명현(16기)이 다음달 말에나 경기에 나설수 있을 전망이다.
2011년 그랑프리 경륜 포함 대상경륜 7차례 우승, 올해 광명에서 열린 3차례 대상경륜 모두 우승 등 명실 공히 한국 경륜의 최강자인 그는 지난 토요일 가슴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 일요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기흉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 입원중이던 이명현은 19일 퇴원했고, 기흉관련 수술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이명현은 허리와 어깨가 아파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향후 기흉이 재발할 경우 수술할 예정이며, 훈련은 7월말부터 재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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