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전원주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히든카드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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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기 내공과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원주는 21일 방송하는 '선녀가 필요해'부터 전격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선녀 채화(황우슬혜)의 할머니인 대왕모로 출연, 첫 등장부터 세주 가족을 기함하게 만들 정도의 허를 찌르는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대왕모(전원주)는 선녀 채화와 세주(차인표) 로맨스의 앞날에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극에 더욱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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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필요해' 제작사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과 대찬 웃음이 매력적인 '대왕모' 캐릭터는 시트콤에 빵빵 터지는 웃음과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부여할 것이다."고 전하며 "지난 18일 첫 촬영에 임한 전원주는 '대왕모'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하며 배우들과 완벽 호흡을 보여주었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심혜진은 지난 19일 77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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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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