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전원주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히든카드로 투입된다.
오랜 연기 내공과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원주는 21일 방송하는 '선녀가 필요해'부터 전격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선녀 채화(황우슬혜)의 할머니인 대왕모로 출연, 첫 등장부터 세주 가족을 기함하게 만들 정도의 허를 찌르는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대왕모(전원주)는 선녀 채화와 세주(차인표) 로맨스의 앞날에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극에 더욱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선녀가 필요해' 제작사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과 대찬 웃음이 매력적인 '대왕모' 캐릭터는 시트콤에 빵빵 터지는 웃음과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부여할 것이다."고 전하며 "지난 18일 첫 촬영에 임한 전원주는 '대왕모'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하며 배우들과 완벽 호흡을 보여주었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심혜진은 지난 19일 77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