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27)이 손은서(26)와의 교제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최진혁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촬영 중이어서 제 생각을 직접 전달할 수 없었기에 이제서야 일을 마치고 글을 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에서 보신 것처럼 저희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어요. 갑작스럽게 기사가 먼저 나가고 해명을 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많은 분들의 축하 메시지와 응원글에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던 하루였어요.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항상 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덧붙였다.
영화 '여고괴담5'로 데뷔한 손은서는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 영화 '허밍'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엔 KBS2 '사랑비'에서 1970년대 장근석과 윤아의 친구로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혁은 드라마 '파스타' '괜찮아 아빠딸'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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