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매혹적인 금발의 미녀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패션 매거진 '슈어(SURE)'를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모던 로맨틱 컨셉트를 표현해냈다. 금발로 변신한 박신혜는 성숙한 느낌의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신혜가 난생 처음으로 완전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촬영 내내 무척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12월 23일'에 캐스팅돼 스크린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류승룡, 정진영,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에서 박신혜는 총명한 법학도 예승 역을 맡았다. '12월 23일'은 한국판 '아이엠 샘'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정신지체가 있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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