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30기 남녀 출연진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던 중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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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프로야구 8개 구단 특집으로 애정촌을 찾은 14명 남녀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녀 출연진들은 무작위로 징을 쳐서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짝이 된 남자 3호와 여자 2호, 남자 2호와 여자 5호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경기를 응원하며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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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야구장의 백미인 '키스타임'이 돌아와 전광판에 남자 2호와 여자 5호의 얼굴이 비춰졌고 두 남녀는 몹시 당황하며 볼에 뽀뽀하는 척 겨우 상황을 모면했다.
이에 반해 남자 3호와 여자 2호 커플은 키스할 기회가 돌아오자 남자 3호는 기다렸다는 듯 재치 있게 키스를 하는 것처럼 연출하며 야구장 분위기를 띄었다. 이에 여자 2호는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진짜 남자친구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호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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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정촌 30기 남녀들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7일 방송에서 이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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