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3일 열리는 2012 월드리그 3주차 러시아-일본(1경기)전, 포르투갈-독일(2경기)전, 한국-이탈리아(3경기)전 등 총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3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러시아-일본(1경기)전에서 참가자들은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러시아 승리 예상(50.76%)과 일본 승리 예상(49.22%)이 근소한 차이를 보여 양 팀간 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2 러시아 승리가 23.74%로 가장 많았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이 40.31%로 1순위를 차지했다. 에브게니 시보젤레스와 맥심 미카열로브, 데니스 비리우코브를 앞세운 러시아는 높이를 앞세운 공격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다. 일본은 1주차에서 러시아를 꺾었지만, 홈팀 이점을 등에 업었던 점이 크다. 후쿠자와가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펼치고, 팀의 스피드가 살아난다면 러시아와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도 있으나, 객관적 전력상 열세인 것은 분명하다.
3경기 한국-이탈리아전의 경우 한국의 승리(59.09%)를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최종 세트스코어도 3-1 한국 승리가 23.29%로 최다 집계됐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이 28.27%로 가장 많았다. 지난 18일 한국은 신예선수들과 23점을 올린 김정환(드림식스)의 활약으로 20년만에 이탈리아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세터 드라간 트라비카, 이반 자이셰프, 크리스티안 사바니 등을 앞세워 최강의 전력을 구축하고 있는 이탈리아는 한국에 22승을 거두며 절대적 우세를 보여온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이 다시 한 번 이탈리아를 상대로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경기 포르투갈-독일전에서는 포르투갈 승리 예상(53.96%)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독일 승리 예상은 46.03%로 나타났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3-1 포르투갈 승리가 19.37%로 최다를 차지했고, 1세트 점수차는 6점(34.07%)이 가장 많았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53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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