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가 "조심스럽게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며 최진혁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손은서는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처음 기사가 나간 후 지금까지 제 입장을 적기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너무나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내 딸 꽃님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을 앞둔 4월 즈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손은서는 "혹시나 많은 분들이 드라마 촬영 동안 함께 있었던 시간 때문에 혹은 캐릭터의 역할을 착각해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으로 저희의 감정을 '한순간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란 생각 때문에 조심스러웠다"며 "하지만 절대 결코 한순간의 마음이 아닌 정말 좋은 사람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라고 연인에 대한 애틋함을 고백했다.
또한 "추측성 기사와 구설이 아닌 예쁜 시선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처음엔 사실 너무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후련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축하로 인해 행복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인연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예쁜 사랑을하는 연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최진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진심으로 서로 위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