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가 "조심스럽게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며 최진혁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손은서는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처음 기사가 나간 후 지금까지 제 입장을 적기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너무나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내 딸 꽃님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을 앞둔 4월 즈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손은서는 "혹시나 많은 분들이 드라마 촬영 동안 함께 있었던 시간 때문에 혹은 캐릭터의 역할을 착각해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으로 저희의 감정을 '한순간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란 생각 때문에 조심스러웠다"며 "하지만 절대 결코 한순간의 마음이 아닌 정말 좋은 사람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라고 연인에 대한 애틋함을 고백했다.
또한 "추측성 기사와 구설이 아닌 예쁜 시선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처음엔 사실 너무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후련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축하로 인해 행복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인연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예쁜 사랑을하는 연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최진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진심으로 서로 위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