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레이너' 숀리가 과거 왜소한 체격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숀리는 21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과거에 굉장히 왜소한 체구였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좋았냐"는 질문에 숀리는 "원래 엄청 왜소했다. 그래서 왕따 아닌 왕따도 경험했다"며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너무 말라서 백인들이 무시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숀리는 "왜소한 몸 때문에 무시를 당하다 보니 오기가 생겼다"며 "살을 빼려 운동을 시작한 게 아니라 무시당하지 않으려 운동을 시작했다"고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오기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결국 2004년 캐나다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숀리는 "나를 보고 트레이너의 꿈을 갖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운동이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숀리는 최고의 몸짱 스타로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김지선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