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레이너' 숀리가 과거 왜소한 체격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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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는 21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과거에 굉장히 왜소한 체구였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좋았냐"는 질문에 숀리는 "원래 엄청 왜소했다. 그래서 왕따 아닌 왕따도 경험했다"며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너무 말라서 백인들이 무시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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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는 "왜소한 몸 때문에 무시를 당하다 보니 오기가 생겼다"며 "살을 빼려 운동을 시작한 게 아니라 무시당하지 않으려 운동을 시작했다"고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오기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결국 2004년 캐나다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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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숀리는 "나를 보고 트레이너의 꿈을 갖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운동이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숀리는 최고의 몸짱 스타로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김지선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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