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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한화-두산(6월22일)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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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4 두산=승리의 여신은 마지막에 심술을 부렸다. 한화가 2-4로 뒤진 9회말 3점을 몰아치며 끝내 경기를 뒤집어냈다. 프록터는 고동진 이대수에게 연속 안타, 양성우 한상훈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1점차 추격을 허용했다. 장성호의 1루 땅볼 때 1루수 김재환의 홈송구 실책이 나와 동점이 됐다. 한화는 김태균의 좌익수 앞 안타성 타구 때 3루주자 양성우가 홈에서 죽었지만, 최진행이 끝내기 우전안타를 쳐 승리를 가져갔다. 세이브 1위 프록터는 시즌 두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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