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림(36)과 여성그룹 빅마마의 이지영(32)이 22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양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지영이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랑하는 하림 오빠, 우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내용의 글이 발단이 됐다는 것. 이지영이 평소 하림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남긴 글일 뿐이라는 게 이지영 측의 해명이다.
하림은 1996년 그룹 벤으로 데뷔했으며, 이지영은 2003년 빅마마 1집 '라이크 더 바이블'을 통해 가요계에 입문, 지난해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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