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도 긴장시키고 있는 '무서운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2)가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Advertisement
아마 무대에선 더 이상 경쟁자가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효주는 22일 전남 화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박소혜(육민관중3·10언더파 274타)를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Advertisement
한국과 일본 프로골프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월 터키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출전 포인트가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선수권 출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Advertisement
한편 남자부에선 김효석(한체대1)이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