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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LG-롯데 (6월22일)

by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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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3 롯데=경기 초반 3점을 선취한 LG가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하지만 롯데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끈질긴 추격전을 펼쳤다. 하지만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6회 2점을 뽑아낸 후 역전을 노렸지만 야심차게 낸 대타 홍성흔이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기세가 꺾였다. LG는 곧바로 7회 1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으려 했다. 롯데는 8회 대타 박준서의 적시타로 마지막 추격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 때 등장한 대타 정보명이 풀카운트 상황서 스탠딩 삼진을 당하며 더이상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LG는 8회 4번 정성훈이 승리에 확실한 도장을 찍는 쐐기타를 터뜨렸다. LG 선발 우규민은 5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고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낸 봉중근은 시즌 14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이병규(9번)는 약5년9개월 만에 1번타자로 출전에 3안타를 터뜨리며 타선의 리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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