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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한화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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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장에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 34분 만에 소나기로 잠시 중단됐습니다. 비가 생각보다 많이 쏟아져서 심판진은 곧장 중단을 선언했고, 선수들도 모두 덕아웃으로 들어왔습니다. 우산을 준비 못한 팬들도 급하게 안으로 피신했습니다. 소나기로 그칠지, 계속 비가 내릴지는 지켜봐야겠네요. 30분 뒤에도 비가 내리면 이대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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