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닥터진'의 이범수가 본격적으로 정치적 야심을 드러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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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의 엔딩에서 이하응(이범수)이 대비 조씨(정혜선)를 알현하러 궁에 입궐하며 본격적으로 야욕을 내비친 데 이어 이번에는 간절하고 진지한 눈빛으로 아들 명복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회 방송에서 괴질에 걸려 생명의 위기를 맞았던 명복은 진혁(송승헌)의 말처럼 역사의 흐름대로라면 3년 후 왕위에 오르게 된다. 썩을 대로 썩은 조선 정치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개혁의식이 한층 고조된 '조선의 풍운아' 이하응이 아들 명복을 통해 이루어갈 개혁의 꿈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대비 조씨의 힘을 얻어 피폐한 백성들의 삶을 구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 2막을 예고한 '닥터진'은 주말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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