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입과일의 성장세가 무섭도록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대형마트, 소매점 등 유통매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국산과일의 입지가 점차 좁아져 수입과일에게 자리를 내 주고 있는 것. 지난 봄 저온현상과 최근 이어지는 때 이른 무더위, 적은 강수량 등으로 과실 작황이 부진해 참외, 수박 등 국산 제철 과일의 가격이 최고 30%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물론 수입산 과일 가격도 10% 가까이 상승했다. 하지만 국산과일에 비해 확실히 저렴하고 과육의 질도 나쁘지 않아 소비자들이 국산 과일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 이 때문에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대체재 선택이 수입 과일이나 토마토 등에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대형마트의 수입과일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0% 이상을 차지했고, 이 추세라면 국산과일 매출비중을 추월하는 건 시간 문제라는게 업계의 전망이다.
국산 과일의 고전속에서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 대표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올 여름 꼭 먹어야 할 '제철과일 버킷리스트'를 할인행사와 함께 제안하고 나선 것.
초록마을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7일간 '싱싱 여름과일 특선' 할인행사를 전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박, 블루베리, 참외, 포도, 토마토, 키위, 감귤, 메론 등 총 17가지 친환경 유기농 과일을 최대 23%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여름철 지치기 쉬운 체력을 필수 영양소와 수분이 풍부한 제철과일로 보양하자는데 있다.
예를 들면 수박, 참외, 메론의 경우 피로회복을 돕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당분이 낮아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키위는 칼륨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포도는 껍질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친환경 과일로 섭취하는 게 좋아 소비자들의 '제철과일 버킷리스트'로서 손색 없음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초록마을 마케팅전략팀 조영희 팀장은 "이번 행사는 날로 줄어가는 국산과일의 소비 활성화와 제철과일 섭취를 통한 보양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핵심으로 마련되었다"며 "친환경 유기농 여름 제철과일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해 각 가정에 실속쇼핑과 건강까지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초록마을은 6월 30일까지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청정 동해 해양심층수 '초록마을 순수바다(2L)'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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