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에이스 류현진과 외국인선수 바티스타가 함께 돌아왔다.
한화는 24일 류현진과 바티스타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투수 윤근영과 신주영이 2군으로 내려갔다.
등 근육통으로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류현진은 재활군에서 착실히 복귀 준비를 해왔다. 17일 만의 선발등판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7일 대전 롯데전에선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바티스타는 계속된 부진으로 마무리 보직을 뺏긴 뒤 지난 11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선발로 2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0.75로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12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은 단 1개만 허용하는 등 영점까지 잡아냈다. 당분간 중간계투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마무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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