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영건' 노승열(타이틀리스트)이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 하이랜즈TPC(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비 때문에 2라운드 경기가 순연돼 이날 한번에 2,3라운드를 치른 노승열은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공동선두인 브라이언 데이비스(영국·이상 12언더파) 등 2명에 6타 뒤졌다.
2라운드를 공동 10위로 마쳤던 위창수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로 공동 28위로 추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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