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건축학개론'을 뛰어넘어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4일까지 414만 430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이 영화는 지난 3월 개봉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건축학개론'의 기록(410만 6113명)을 뛰어넘게 됐다. 또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468만 3598명)에 이어 2012년 상반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측은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등 주연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유쾌한 웃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20대 젊은 관객층은 물론 50대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을 이끌어내며 관객 동원에 성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영화는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5월 17일 개봉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