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리그에서 꼴찌에 머물고 있는 오릭스가 설상가상으로 에이스까지 나서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스포츠호치는 26일 오릭스의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가네코는 22일 연습중에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25일 고베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네코는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 오릭스 구단 측은 "10일 이후 돌아올 수도 있고 그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매일 상태를 체크해야한다"고 했다.
가네코를 대신할 선발 후보로는 해외파 이가와 게이가 꼽힌다. 지난 24일 한신 2군과의 경기서 5이닝 2실점을 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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