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각각 3안타씩을 터뜨린 세이부와의 지난 2경기에서의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이날 안타로 2할9푼3리의 타율을 유지했다.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한 1회 상대선발 이와사키로부터 볼넷을 얻어낸 이대호는 4회 유격수 땅볼로 아웃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6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3번째 타석에서 이시카와가 던진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8회에는 바뀐 투수 오카지마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양팀은 10회까지 공방전을 펼쳤지만 점수를 내지 못하고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