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연이 방송을 통해 이혼 심경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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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BS '좋은 아침' 제작진은 김보연이 이 프로그램의 최근 녹화에서 전노민과의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김보연은 지난 3월 전노민과의 8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6살 연상연하 커플이자 잉꼬 부부였던 김보연-전노민은 알려진 대로 3년 전 시작한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부딪혔다. 그 과정에서 (막걸리 사업 관계자 등) 협박 아닌 협박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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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전노민이 먼저 이혼에 대한 얘기를 꺼냄으로써 이혼에 이르게 됐다는 게 김보연의 설명. 너무나 행복했던 부부였기에 사업 실패 만으로 이혼하기는 힘들었을 거라는 견해 때문에 위장 이혼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지만 김보연은 "루머에 불과하며 이혼 뒤 서로 전혀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김보연의 두 딸 또한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또 "재결합 가능성은 전혀 없는 상황이며 사랑에 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송은 28일 오전 9시 10분.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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