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이 7년 만에 뮤지컬 '헤드윅'에 컴백한다.
오만석은 오는 8월 11일 KT&G 상상아트홀에서 개막하는 '헤드윅'의 타이틀롤을 맡았다.
싸구려 의사 때문에 성전환 수술에 실패한 동베를린 출신의 트랜스젠더 로커의 이야기를 담은 '헤드윅'은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음악, 독특한 스타일로 2005년 국내 초연 이후 총 누적 관객 30만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재공연되어 왔다.
오만석에게 '헤드윅'은 배우인생의 획을 그은 작품이다. 2005년 초연 때 열정의 연기를 펼쳐 '오드윅'이란 애칭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7년 만에 다시 헤드윅으로 환생하는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TV와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맹활약 중인 박건형이 헤드윅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지난 겨울 출연한 '조로'를 비롯해 주로 대극장 무대에서만 공연하던 박건형에게는 10년 만의 소극장 뮤지컬 출연이라 의미가 깊다. 헤드윅의 남편 이츠학 역에는이영미와 안유진이 낙점됐다. 10월21일까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