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장이 임재철에서 이종욱으로 바뀌었다.
두산은 28일 "오늘 선수단 주장을 임재철에서 이종욱으로 교체했다. 임재철의 부상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팀단합의 구심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수단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베이스러닝을 하다 오른쪽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임재철은 이틀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온 임재철은 이번 주말부터 배팅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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