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좌완 선발 장원삼이 호흡 불안정을 호소해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는 28일 대구 SK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4안타 5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다. 삼성이 5-0으로 앞선 6회초 수비부터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대신 마운드엔 불펜 안지만이 구원 등판했다.
장원삼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삼성이 승리할 경우 장원삼은 시즌 9승째를 거두게 된다. 그럼 다승 단독 선두가 된다.
장원삼은 심각하지는 않다고 삼성 구단은 밝혔다. 병원으로 가지도 않았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더이상 공을 던지지 않는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그는 무더운 여름이면 가끔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그의 투구수는 93개였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