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 조동찬 행운의 싹쓸이 2루타로 SK 잡았다

by 노주환 기자
Advertisement

삼성 6-0 SK=삼성이 3회 조동찬의 싹쓸이 중월 2루타로 3점을 추가한 게 컸다. 2사 만루에서 조동찬이 친 타구는 평범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될 줄 알았다. 그런데 SK 중견수 김강민이 낙하지점을 오판했고, 공은 앞으로 달려온 김강민 뒷쪽에 떨어졌다. 삼성은 5-0으로 멀리 달아났다. SK는 추격 의지가 꺾이고 말았다. 삼성은 1회 이승엽과 진갑용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6회에도 박한이가 한점을 보탰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3패)를 거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