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이두 아이두'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7일 방송된 '아이두 아이두'는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의 시청률 8.9%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
KBS2 '각시탈'은 지난 주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14.8%를 나타냈고, SBS '유령'은 11.1%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아이두 아이두'가 아직 동시간대 최하위 성적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나홀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탄력이 붙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선 황지안(김선아)의 뱃속 아이까지 받아들일 결심을 내비친 조은성(박건형)의 모습이 그려졌고, 아이 아빠가 조은성이라고 오해한 박태강(이장우)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은성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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