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이 SBS 새 주말극 '다섯손가락' 출연을 확정지었다.
은정은 '다섯손가락'에서 여주인공 홍다미 역을 맡았다. 홍다미는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려운 가정형편에 꿈을 포기하는 캐릭터. 은정은 암울한 상황에서도 씩씩한 면모를 잃지 않는 여주인공으로 변신,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KBS2 '드림하이', 영화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캐릭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섯손가락'은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최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8월 4일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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