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진영이 이르면 다음주 주말부터 실전 게임을 소화할 예정이다.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한 뒤 재활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중인 이진영이 약 일주일 뒤부터는 2군 경기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군 경기에서 뛸 수 있다는 건, 곧 두세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익힌 뒤 1군에 올라올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LG 관계자는 29일 "이진영이 몸상태가 우려했던 것 보다 많이 좋다. 벌써 4주가 되기도 했고, 다음 주말 정도엔 2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진영은 지난 3일 잠실 한화전에서 외야 타구를 잡기 위해 전력질주하다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파열 부상을 했다. 30대에 접어든 선수가 햄스트링이 파열되면 최소 4주 정도의 재활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선 훨씬 길어질 수도 있다. 이진영은 비교적 상태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진영은 지난 11일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 현지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했다. 지난 23일 귀국했다. 김기태 감독은 이진영에게 "일본서 재활하는 동안에도 악력기는 꼭 갖고 다녀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진영이 복귀하면 LG 타선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몇주간 LG는 누수 현상만 잇달았다. 보강이라고 할만한 요인이 없었다. 이진영은 다치기 전날까지 43경기에서 타율 2할9푼9리, 2홈런, 26타점, 21득점, 3도루를 기록중이었다.
인천=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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