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윤진서가 29일 오전 퇴원한다.
윤진서의 매니저는 29일 "윤진서의 어머니께서 윤진서가 곧 퇴원한다고 연락을 주셨다.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윤진서의 현재 몸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서는 28일 오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감기약을 과다 복용한 후 잠들었다가 의식을 찾지 못해 매니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집에는 윤진서가 자필로 작성한 문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자살 시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그러나 윤진서의 매니저는 "지난 월요일 미국에서 돌아온 뒤 시차적응을 못한 상태에서 감기약을 많이 먹서 탈이 난 것 같다. 자필 문서도 유서도 글쓰기를 좋아하던 윤진서가 쓴 글귀다. 자살이라니 말도 안된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윤진서의 응급실행은 다행히도 자살 시도가 아닌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아직도 많은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윤진서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해 영화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바람 피기 좋은 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의 '일년에 열두남자'에 출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