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아이 태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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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정형돈은 "아는 분이 알콩달콩 살라는 의미에서 쌍둥이 태명을 알콩이와 달콩이로 지어줬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첫째 아이 태명은 곰팡이, 둘째는 만두였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뱃속에 핀 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곰팡이란 태명을 지었다. 예쁘다고 생각했고 푸른 색깔도 난 좋아했다. 둘째는 만두였다. 즉석에서 떠오른 이름이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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