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올스타전 출전에 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Advertisement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진인 MLB.com과 인터뷰를 한 다르빗슈는 "내가 올스타전 후보에 오른 것은 내 실력이 부풀려졌기 때문"이라며 "언론이 나를 띄워줬을 뿐 나는 올스타감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성적과 인기는 올스타감이 맞다. 다르빗슈는 현재 10승4패 방어율 3.56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다승 부문은 아메리칸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탈삼진도 106개를 기록, 4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다르빗슈는 "올스타전에 나갈 자격이 있는 선수들은 얼마든지 있다. 그들이 아닌 내가 출전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Advertisement
지난 29일 올스타 투표가 마감된 미국프로야구 올스타전 명단은 내달 1일 발표되며 이번 올스타전은 내달 10일 캔자스시티의 홈구장인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