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올 시즌 팀 최다 7연승을 기록하며 한 달여 만에 승률 5할을 회복했다.
KIA는 1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앤서니의 5⅔이닝 4안타 1실점 호투와 박지훈(1⅓이닝 무실점 홀드)-최향남(1이닝 홀드)-유동훈(1이닝 세이브)의 효율적인 이어던지기를 앞세워 2대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31승31패 4무로 지난 5월 27일 이후 한 달여만에 다시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부임 후 최다연승을 달성한 KIA 선동열 감독은 "앤서니와 박지훈 최향남 유동훈이 매우 효과적인 계투를 했다"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특히 선수단 전체의 연승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강했다. 내일 선수들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고 모레부터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연패를 당한 한화 한대화 감독은 "타자들의 득점 지원이 너무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