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올 시즌 팀 최다 7연승을 기록하며 한 달여 만에 승률 5할을 회복했다.
KIA는 1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앤서니의 5⅔이닝 4안타 1실점 호투와 박지훈(1⅓이닝 무실점 홀드)-최향남(1이닝 홀드)-유동훈(1이닝 세이브)의 효율적인 이어던지기를 앞세워 2대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31승31패 4무로 지난 5월 27일 이후 한 달여만에 다시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부임 후 최다연승을 달성한 KIA 선동열 감독은 "앤서니와 박지훈 최향남 유동훈이 매우 효과적인 계투를 했다"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특히 선수단 전체의 연승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강했다. 내일 선수들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고 모레부터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연패를 당한 한화 한대화 감독은 "타자들의 득점 지원이 너무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