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8세 연하 남자친구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가연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웨딩잡지 '더 웨딩' 7월호 커플웨딩화보가 나왔습니다. 비록 화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리 체험해보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라며 " 제주도인데 외국 리조트 안 부럽네요. 제주도 바다와 하늘~너무 예쁨. 잡지 한권씩 들 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과 임요환은 두 손을 꼭 잡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꽃잎을 맞으며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 김가연과 깔끔한 웨딩 턱시도 차림으로 훈훈한 자태를 뽐낸 임요환의 모습은 마치 실제로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처럼 사랑스러운 예비부부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은 2010년 4월 공개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랑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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