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속에서 한복 입은 자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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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1일 방송되는 '신사의 품격' 12회분을 통해 '선비의 품격'을 더한 정갈한 느낌의 한복 자태를 드러낸다.
온화한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을 지은 채 마치 고고한 선비 같은 풍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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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모습으로 화초의 잎사귀를 한 장 한 장 닦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은 경건함마저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극중에선 의외의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지난 11회 엔딩 장면에서는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꽃신사 4인방'이 이종현과 첫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이야기 전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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