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현우(28)의 입영이 연기됐다.
지현우는 당초 오는 3일 군 입대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입영을 연기했다.
1일 소속사 관계자는 "지현우가 과거에도 허리가 안 좋았는데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촬영 도중 몇 차례 낙마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며 "입대 전 좀 더 치료를 요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신청을 했고 최근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병원 진료를 받은 후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8월 초에는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현우는 최근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인나와의 열애가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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