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월 30일부터 1박2일 간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스마트 에어컨 페스티벌Q'를 실시했다. 고객의 스마트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이다. 50가족, 총 400명의 고객이 여름휴가를 즐겼다.
스마트 에어컨 페스티벌Q는 은반의 여왕 김연아의 피겨 스토리를 주요 경기곡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알아보는 '클래식&토크 콘서트'와 시원한 가창력의 '나는 가수다' 출연진들이 펼치는 스페셜 콘서트로 진행됐다. 또 리조트 내 마운틴 탑 정상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야외 피크닉을 즐겼다.
클래식&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김연아는 피겨 프로그램 별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시의 감회 등을 솔직하게 밝혀 관객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을 획득했던 영광의 순간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스핀 연기까지 선보이며 콘서트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나는 가수다' 스페셜 콘서트에는 김조한, JK김동욱, 김연우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출연진들은 '나는 가수다' 경연 무대에 못지 않은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 에어컨 페스티벌Q에 참여한 고객은 "시원한 강원도에서 특별한 공연까지 함께하니 무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 "에어컨도 장만하고 이렇게 시원한 여름휴가까지 왔으니 올 여름은 걱정 없을 것 같다"는 등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책임지고자 마련했다"며 "삼성 스마트에어컨Q의 이번 행사가 많은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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