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런던 올림픽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27일부터 런던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해 땀을 흘리는 것처럼 대한민국 온 국민들도 전국방방곳곳에 있는 스마트 메달을 함께 향해 뛰어 보자는 의미의 '스마트메달을 향해 뛰어라-골드러시'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스마트 메달을 많이 모으는 전 국민적 통합 마케팅이다.
골드러시 프로젝트는 2012 런던올림픽의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시도하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다. 전국각지의 삼성전자 매장과 온-오프라인 광고, 이벤트, 프로모션 등 삼성전자를 만날 수 있는 모든 접점에서 '스마트 메달'을 얻기 위해 함께 뛰고 즐기며 스포츠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경품은 사상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소비자 혜택도 늘었다. 올림픽이 폐막하는 8월 12일까지 총 42일 동안 펼쳐지는 '골드러시' 프로젝트를 위해 스마트 TV 100대, 갤럭시SⅢ 100대, 노트북 100대 등 총 1000대 삼성전자 스마트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스마트메달 주화 300개, 김연아 아이스쇼 티켓 50매, 기프티콘 1만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골드러시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2일부터 종료되는 8월 12일까지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및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 50개에서 최대 500개까지의 스마트 메달을 우선 제공한다.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하고 싶은 경우 16일 런칭되는 골드러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다운로드 받고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리그 중 하나를 선택, 선수 등록까지 완료하면 현재까지 모은 메달 개수 확인이 가능하다. 27일부터는 제품 구매, 매장 방문, QR 코드, 제품체험 등 다양한 경를 통해 스마트 메달을 모으기 위한 본격적인 대국민 메달 경쟁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갑 삼성전자 전무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멤버십 가입, 매장 방문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참여 가능한 만큼 삼성전자와 젊은 고객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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