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4-2 한화=3연패 중인 넥센과 6연패 중인 한화. 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만났다. 올시즌 맞대결에서는 5승3패로 한화가 우세를 보였다. 그러나 한화 타선에는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 내지 집요한 그 무엇이 부족했다. 넥센 선발 나이트의 구위에 눌려 산발 3안타에 그쳤지만, 나이트는 이날 최상의 몸 상태라고 볼 수 없었다. 제구력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나이트는 6회까지 볼넷 4개를 내줬다. 그런데도 한화는 무기력하기만 했다. 우선 두 번의 도루 실패가 뼈아팠다. 1회초 선두타자 고동진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횡사를 하더니, 5회초에는 오선진이 1사후 안타를 치고 나가 정범모 타석 때 뛰었다가 아웃이 됐다. 히트앤드런 사인이 나온 것처럼 보였는데, 정범모는 무기력하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초 무사 1,2루에서는 보내기 번트가 투수 플라이가 됐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내야땅볼이 나왔다. 또 8회초 1사 후 김태균이 볼넷으로 걸어나갔으나 후속타자가 잇따라 삼진을 당했다. 최근 분위기가 가라앉아 의욕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게임이 안 풀려 승부욕이 사라진 건지 알 수가 없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올시즌 최다인 7연패에 빠졌다. 넥센은 2회말 오 윤의 2점 홈런으로 선제점을 뽑은 뒤 5회말 이택근의 희생타, 박병호의 2루타로 2점을 달아났다. 넥센 선발 나이트는 6이닝 3안타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째를 거뒀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