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SBS '강심장' 제작진에 따르면 클라라는 이 프로그램의 최근 녹화에서 아버지가 서울올림픽의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라고 밝혔다.
이날 클라라는 "많은 분들이 배우 클라라보다 코리아나 딸로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아버지의 히트곡인 '손에 손 잡고'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방송 도중 스위스, 미국, 영국을 거쳐 한국에서 거주한 남다른 글로벌 스펙을 고백해 진정한 '엄친딸'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클라라를 비롯한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에 출연 중인 예지원, 정준, 유연석과 함께 JYP의 아이돌인 조권-우영-예은, 배우 방은희 등도 참여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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