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가 남자친구와 결혼 후 아이티에서 살 수 있다고 밝혔다.
선예는 2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아이티라는 나라에서 만났다"며 운을 뗐다.
그는 "선교활동을 하러 (아이티에)갔었는데 남자친구가 선교활동을 하고 있었다. 지금 현재도 남자친구는 아이티에 있다"고 설명했다.
선예는 "내가 먼저 (남자친구에게)다가갔다. 나는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당찬 면모를 보였다. 이어 "남자친구와 아이티에서 처음 만난 게 아니였다. 아이티에 갔을 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는데 남자친구가 처음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그 전에 두 번 정도 만났는데 내가 기억을 못했다. 남자친구는 내 직업 때문에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유상무는 "결혼하면 아이티에 가서 살 거냐"고 질문했고, 선예는 조심스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한편 선예는 지난해 11월 SBS '강심장'에서 선교사 남자친구와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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