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재우가 816일만의 실전등판에서 호투했다.
이재우는 4일 상무와의 2군 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스피드는 최고 144㎞를 기록했다. 이재우가 실전 마운드에 오른 것은 2010년 4월10일 잠실 LG전 이후 816일만이다.
일단 이재우는 2군에서 1~2주 정도 더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 올스타브레이크 이전 1군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우는 경기후 구단을 통해 "통증이 없어서 너무 좋다.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우는 지난 2010년 8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재활을 진행해 왔다. 재활이 순조로워 지난해 전반기 컴백이 유력해 보였으나, 훈련 도중 팔꿈치 인대가 또다시 끊어져 지난해 7월 2차 수술을 받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