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스위치히터 서동욱이 1군에 복귀했다.
LG는 4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용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서동욱을 등록시켰다.
서동욱은 계속된 타격 부진으로 지난달 21일 2군으로 내려갔다. 20일 대전 한화전이 끝난 뒤 원정중임에도 불구하고, 외야수 이대형 손인호, 투수 이승우와 함께 2군행을 통보받고 급하게 상경한 바 있다.
서동욱은 올시즌 53경기서 타율 2할2푼4리 11타점을 기록중이다. 스위치히터지만, 우타석 성적이 좋지 않아 당분간은 좌타석에서만 설 계획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6경기서 타율 3할에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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