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반전을 선보인 SBS '유령'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방송된 '유령'은 11.4%(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회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
'유령'은 이날 경찰 내부 동조자로 예상됐던 한영석(권해효)이 조현민(엄기준)의 계략에 빠져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조현민의 과거가 밝혀지고 박기영(소지섭)이 권혁주(곽도원)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각시탈'은 14.8%, MBC '아이두 아이두'는 8.7%의 시 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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