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애정촌 남녀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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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짝-애정촌 in 말레이시아' 편에서는 경찰대 출신 경찰,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회사원, 무용 강사 등 각기 다른 직업의 선남선녀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휴양지에서 만난 만큼 등번호가 써진 '짝' 공식 의상을 벗어던지고 과감한 수영복 패션으로 데이트를 즐겨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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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출연자들은 다섯 명 전원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고 남성출연자들은 상반신을 노출해 근육질의 몸매를 뽐냈다.
수영장에서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으로 이어졌다. 말레이시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공놀이를 즐기고 물장난을 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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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자들이 비키니를 입은 그대로 남자들의 어깨에 타 장난을 치는 모습이나 남녀가 몸매를 드러내고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모습들이 보기 민망했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한편 이날 첫 번째 도시락선택에서는 '찢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남자 7호가 3명의 여성에게 선택을 받아 '제 2의 의자왕'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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